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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세연 "장지연, 남자관계 복잡" 사생활 폭로

가세연 유튜브 캡쳐영상

2020년 1월 18일(토) 오후 3시 가세연은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강연회를 진행했다. 

얼마전에 김세연 전 MBC 기자가 대구 강연회에서 큰거 하나 터뜨린다고 말한적 있는데, 그게 터진 것이다.

 

 

 

미운우리새끼 캡쳐

 

이날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따르면 장지연을 연상하게 만든 뒤, "과거 배우 이병헌과 사귀었고 동거도 했다고 들었다"고 폭로했다. 

또한 다른 가수와 사귀었다고 이야기 하면서 "아시나요~"를 흥얼거리기도 했다.

김세연 전 MBC 기자는 강연회에 참가한 청중 1000여 명에게 "이건 보안 유지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입단속을 했다.

 

 

 

 

 

 

연합뉴스

한편, 1월 19일에 여성조선에서 김건모 장모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인터뷰에서 김건모 장모는 "딸 장지연이 벌써 신혼집에 들어갔다. 김건모 스케줄을 도와주다 보니 밤늦게 오가고 위험할 것 같았다. 사돈이 혼인신고도 했으니까 들어오라고 했다"고 알렸다. 또한 김건모 장모는 "둘이 잘 지낸다. 이런 일로 금방 헤어지고 그런 거면 아예 좋아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일언했다.